워크샵 후기
정보통신활동가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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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워크샵 참가 후기
[편집] 참가후기 & .... (별) :
'편집' 누르고 쓰는거 맞는지 모르겠네요. 모두들 뒷풀이 잘 하고 계신지요 ㅋㅎ. 저는 워크샵 끝나고 참여연대 사이트 개편하느라 정신없는 나날을 보냈답니다. 가고는 싶었으나, 영기형님을 대표로 보내고 방금 참여연대 사이트 개편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한번 둘러보시고 의견주시면 정말정말 고맙겠습니다. 원래 오후 7시쯤 오픈하려 했는데 이것저것 손보고 하느라고 지금했네요 그래도 오늘을 넘기지는 않았으니 다행. 이제 추석까지는 조금 여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워크샵의 성과 : 파이어폭스와 익스플러 모두에서 홈페이지가 잘 보이도록 만들었다...
- 링크가 잘 안됐어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지각생 2008년 9월 5일 (금) 08:38 (UTC)
- 제가 링크를 고쳐봤습니다. 들어가봤는데 완전 멋지네요. ㅠㅠ 별님 무지 애쓰셨겠어요. 아참 포스트 클릭했을때 사이드바랑 여백이 붙어보이네요. 파이어폭스랑 구글 크롬은 약간 띄어져 있는데 익플은 딱 붙었어요. --신비 2008년 9월 5일 (금) 10:14 (UTC)
- 고맙슴다~ 이젠 크롬하고도 놀아야 하는 군요. 이런 ㅈㅈ (별 - 이름 나오게 하는건 또 어떻게 하는 건지 쩝. 나는 위키만 들어오면 인터넷 초보자가 된 기분...) 별 2008년 9월 8일 (월) 08:01 (UTC)
- 이름 나오게 하는 건 수다방에 적어 놨어요. ~ 표시를 3개 연달아 쓰면 이름이, ~ 을 4개 쓰면 이름과 지금 시각이 찍힙니다 --219.252.48.67 2008년 9월 8일 (월) 05:32 (UTC)
[편집] 참가후기(조경만) :
작지만 재미있는 워크숍이었습니다. 처음에 메일링리스트에 제안할때 이런 모임이 될까 많이 걱정했었습니다. 함께 해주십사하는 제안에 대한 몇몇 분들의 반응도 그런 걱정을 더 늘렸었구요..
하지만 결국 처음 기대보다는 좀 작게 시작되긴 했지만 씨를 뿌렸다는 생각은 충분이 드네요..
앞으로 이어질 세미나와 2차 워크숍을 통해서 1차 워크숍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더 풀어갈 수 있었으면하고요..
술자리에서 나누었던 시민운동판 정보활동가의 미래에 대한 '꿈' 이야기는 당장 뭐라도 시작해보고싶게하는 이야기 였던 것 같습니다.
혼자 그런 생각을 할 때는 '그게 되겠어' 했던 것이, 둘, 셋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이거 잘하면 되겠는데!!'고 발전하게 되네요.. 얼마전 TV에서 보았던 다큐에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는 숫자 3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맞는구나 하는생각도 들었구요..
여튼 다음주까지는 이런 저런 일정으로 정신 없을 것 같기는 한데.. 1차 워크숍 정리가 좀 되면 세미나와 2차 워크숍을 기획하기 위한 기획회의 일정을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때는 모두 빼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의견한줄이라도 보태주시고, 가능하신 분은 회의에 한다리 걸쳐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 참가후기(풍뎅이) :
참가하신 분들 모두와 특히 준비하셨던 분들께 고맙습니다.
10년이 넘게 프로그래밍을 놓고 지냈었는데, 다시 시작을 해볼까? 하는 동기부여를 받고 왔습니다. 제 옆에 놀고 있는 노트북에 리눅스부터 설치해서 이런저런 실험을 해보고 싶은 욕구 또한.... 이러다 며칠후 사그러들지는 저 자신을 또 두고 보아야겠습니다.
사이트운영에 대해 혼자 고민하느라 병(갑상선염)이 나기도 했었고, 여전히 단체 내에서는 혼자라서 답답하기도 했는데,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습니다. 도움말씀 주셨던 분께 무척 감사하고요. 틈나는대로 연락하고, 찾아 뵙고 하겠습니다.
혹시, 리눅스 설치에 도움을 주실 분 계시나요? 설치 CD가 있어야 되는 거죠?
( 이렇게 쓰면 되나요? )
- 리눅스 설치에 도움 드리고 싶은 숱하게 많은 사람 중 한명 여기요~ :) (네 그러심 됩니다 ㅋ) --지각생 2008년 8월 25일 (월) 01:48 (UTC)
[편집] 참가후기(임소연):
[편집] 참가후기(큰바다)
위의 풍뎅이님 후기와 아주 똑같은 상태에 빠져있는 바다임다.
데이타센터에서 받아다 놓은 서버를 어떻게 빨리 가동을 시킬까 구상 중임다.
지금 당장 인터넷에 연결을 시키면 아마도 현재 사용하고 있는 서버에 혼란을 주지는 않을까?
이런 고민도 해감서...
고수 여러분의 현란한 손짓과 바람같은 파도타기에 얼이 빠져버렸답니다.
그리고는, 풍뎅이님과 같은 혈기에 휩싸여 있다는...^^
지금 여기에 글을 쓰게 되기 가지에 1시간 가량이 걸렸는데요.
이것이 맞는 방식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것이 위키라는 것이라는 말씀이지요?)
반가왔고요.
앞으로 황당한 질문이 많이 나가더라도 양해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편집] 참가후기(홍영기)
비슷한 일을 하고, 비슷한 관심을 가진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차근 차근 함께 해 나가다 보면 정보통신 활동가들이 언젠가 웹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 믿으며, 그 날을 위해 서로 가진 능력들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편집] 참가후기(지각생)
큰일났습니다. 다른 일이 밀렸는데 너무 재미가 없네요. 근자에 정말 100% 가깝게 "하고 싶은 것"을 해본 적이 지난 주말말고 있었나 싶습니다.
참가하신 분들 다 책임지세요. 이제 어쩔겁니까. 어찌 책임지냐구요? 자주 만나면 되죠. 온라인에서. 여기 위키에서, 메일링에서.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기술세미나와 두번째 워크샵에서 :)
공유마당을 진행하면서 정말 신났습니다. 상상하던 것이 실제로 이뤄지고 있을때의 기쁨. 익숙치 않은 방식에, 혹시 썰렁하면 어쩌나 하는 주변의 애정어린 우려가 있었고, 저도 안 그런척하며 내심 살짝 걱정되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역시 우리 정보통신활동가님들이 한번 모이면 불붙을 줄 알고 있었습니다 ㅋㅋ 이제 어디가서 "안되긴 왜 안돼? 이제 다른 형식으로 해보자고!" 당당하게 주장할 수 있겠습니다.
음... 그리고 또 기억에 강렬히 남은 것은 뒷풀이하면서 SF에 대해 신나게 함께 떠들어 본거. ㅎㅎ 9월에 SF읽기 모임 꼭 갑니다. 다들 딱 걸리셨어요.
새벽까지 안자고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추고~ 김다혜님의 피아노 연주.. 그 덕에 2시간 자고 아침에 헤롱헤롱 @_@
밥과 반찬이 많이 남았을까봐 싸달라고 했더니 정말 많이, 그것도 병과 락앤락까지 주면서 챙겨주신 보살님(이렇게 부르면 되는건가? ^^;) 역시 먹는게 기억이 남습니다. ㅋ
웹접근성에 대해 얘기할 수 있었던 것, 박규민씨가 스크린리더를 사용해 메일을 보내는 모습을 옆에서 볼 수 있었던 것도 아주 소중한 경험이었고요.
좋았던게 너무 많아 일일이 꼽기도 어렵네요. 아쉬운 점이 분명 있긴 했고, 저도 너무 설친게 아닐까 하는 두려움도 살짝 듭니다만 그런 점보다 좋은 점이 훨씬 기억나는 시간, 자리, 그리고 사람들이었습니다. 중간에 가신 분들, 오신다고 했다가 못 오신 분들, 몸이 불편해서 끝까지 함께 못한분들 아쉽습니다. 아쉬어요.. 다음에 꼭 다시 만나면 좋겠습니다!!
- 추가 : 제 블로그에 공유마당에 대한 생각을 담은 첫번째 후기를 올렸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생각을 더해주시면 고맙죠 ^^
[reply : 소연낭자 ] 저기요, 그냥 지나가다려다가 ...반찬담은 담은 사람 저거든요. 투명한 플라스틱통을 그 보살님?께서 제 손에 쥐어 주시면서, 참?하고 가지런하게 담으라고 하셨답니다. 몇몇 반찬들은 이쁘게? 다시 담으라고 하셔서, 풀러서 다시 담아야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저에겐 익숙치 않은일이라서... 다들 블로그가 있으시네요. 저도 개인블로그 하나 만들어야겠습니다. 블로그 잘 읽었어요. 개성만점이시네요. 누적피로에는 박카스 보다는 비타민을 원츄하렵니다. 구럼. 20000 [p.s] 총몽... 갖고 계신분... 연락주세요. 아무리 찾아도 구할수가 없어요. ㅜ.ㅜ
[ reply: reply 소연낭자 ] 아하, 이런 또 깜박했습니다. 그때 말씀하셨는데. 죄송 ^^;; 다시 감사드려요. 비타민이 가방에 조금 있긴 한데 당최 안 먹게 되서.. ㅋ 블로그 개설하면 링크 주삼 :)
[편집] 참가후기(신비)
첫날 접수대 주변에서 삽질을 하고 있는데 풍뎅이 님이 조용히 다가와 "신비님이시죠? 왠지 그럴 것 같았어요" 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이번 워크샵은 전체적으로 편안하면서도 신선했습니다. (블로그 현장스케치는 여기>> ) "주최측"에 의해 잘 짜여진 그런 워크샵에 익숙해있는 시민단체 활동가들에게 보다 자율적이고 어찌보면 산만할 수도 있었을 행사였지만, 이런 시도가 우리의 사고와 행동의 폭을 더욱 넓혀줄 거라고 생각해요. 누구의 지시를 기다리기 보단 먼저 뭐라도 같이 하려하고, 도와주고, 배려하면서 자신의 시간과 능력을 나눌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들어가는 거지요. 아, 정리보단 속기에 가까운^^; 저의 노트 에 초식동물 채수민님이 보내주신 메모 내용을 추가하였어요. 감사합니다^^